신용점수 등급표 | 몇 점부터 1등급인가 KCB·NICE 기준

이 글은 신용점수 조회 방법과 등급표의 일부입니다. 전체 흐름은 허브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신용등급표를 검색하면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점수 구간이 나열된 표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하지만 현재 금융권에서는 등급 기준을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요. 2021년 1월 1일부터 전 금융권이 1~1,000점의 신용점수제로 전환되었기 때문이에요. 지금 공식적으로 확인 가능한 기준점수와 제도의 실질적인 의미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30초 핵심 요약

신용등급제(1~10등급)는 2021년 1월 1일부터 전 금융권에서 1~1,000점 신용점수제로 전면 전환되었어요.

공식적인 등급별 점수 구간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현재는 관련 법령상 기준점수만 공시되어 있어요.

신용카드 발급 기준점수는 NICE 기준 725점 이상이지만, 실제 발급 여부는 금융회사별 자체 심사에 따라 달라져요.

목차

공식 등급표가 더 이상 없는 이유

현재 확인 가능한 공식 기준점수

과거 등급 구간의 실제 사례

내 신용점수는 어디서 확인하나

평가회사마다 점수가 다른 이유

함께 보면 좋은 글

자주 묻는 질문

금융 생활에서 신용점수를 관리할 때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점은 과거의 1~10등급 체계가 폐지되고 세분화된 점수제가 도입되었다는 사실이에요.

공식 등급표가 더 이상 없는 이유

2021년 1월 1일부터 은행, 보험, 금융투자,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전 금융권에서 신용등급제가 신용점수제로 전면 전환되었어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기존 1~10등급 체계에서 발생하던 문턱 효과를 해소하기 위해 신용등급 대신 1~1,000점의 신용점수를 활용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2021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했어요.

1등급부터 10등급까지의 점수 구간을 표로 정리한 공식 자료는 이번 확인 과정에서 찾지 못했다. 등급 구간은 신용평가회사마다 다르게 산출됐고, 지금은 등급 자체가 금융권 공식 기준에서 쓰이지 않는다.

1등급의 시작 점수를 확정한 공식 문서는 확인하지 못했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점수 자체와, 아래의 법령상 기준점수다.

따라서 인터넷에 떠도는 등급별 점수 구간표는 과거 사설 자료이거나 비공식 추정치에 불과하므로 맹신해서는 안 돼요.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전환된 구체적인 제도적 배경과 역사적 과정은 신용등급제 폐지와 점수제 전환 안내에서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어요.

현재 확인 가능한 공식 기준점수

등급표는 사라졌지만, 관련 법령 및 감독규정에서는 특정 금융 상품이나 제도를 적용할 때 참고하는 공시 기준점수를 운영하고 있어요.

NICE평가정보 공시에 따르면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기준점수가 매년 산출되어 안내되고 있어요.

관련 법령상 공시된 NICE 기준점수 현황이에요.

구분 기준 내용 NICE 기준점수 유효기간
신용카드 발급 가능자 개인신용평점 상위 93% 또는 장기연체가능성 0.65% 이하 725점 이상 2026년 4월 1일 ~ 2027년 3월 31일
중금리대출 금리우대 — 889점 이하 2026년 4월 1일 ~ 2027년 3월 31일
서민금융 지원대상 미소금융 등 749점 이하 2026년 4월 1일 ~ 2027년 3월 31일
불공정영업행위 금지대상 — 724점 이하 2026년 4월 1일 ~ 2027년 3월 31일

NICE평가정보 공식 안내에 따르면 “해당 기준점수는 나이스 기준이며, 각 금융회사별 실제 심사 기준은 상이할 수 있음.”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따라서 725점 이상이라도 카드 발급 여부는 금융사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표에서 비워 둔 칸은 해당 기준의 세부 대상 조건을 이번 확인 과정에서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에요. 구체적인 조건은 신용카드 발급조건과 연회비 안내를 참고해 보세요.

위 기준점수는 NICE 기준으로 공시된 값이다. KCB 기준의 대응 점수는 이번 확인 과정에서 찾지 못했으므로, 올크레딧 점수를 쓰는 경우 해당 회사 공시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과거 등급 구간의 실제 사례

과거 등급제가 운영되던 시절에는 점수가 단 몇 점 차이 나더라도 등급이 갈려 대출 문턱에서 탈락하는 절벽 효과가 심각했어요.

금융위원회 2018년 12월 27일 보도자료에는 “신용점수가 664점인 A씨는 신용등급이 6등급에 매우 가까움에도 현행 평가체계상 7등급(600-664점)에 해당하여 대부분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거절됨”이라는 실제 사례가 인용되어 있어요.

이 자료에서 언급된 7등급(600~664점)은 2018년 당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예시이며, 현재 유효한 공식 구간표가 아니에요.

현재는 이러한 불합리한 절벽 효과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기관이 1점 단위의 정밀한 점수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리스크 평가를 진행하고 있어요.

내 신용점수는 어디서 확인하나

자신의 신용점수와 금융 거래 내역은 공인된 신용정보 서비스 및 개인신용평가회사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국내에서 본인의 신용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채널로는 한국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 NICE평가정보의 NICE지키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의 올크레딧이 있어요.

각 기관별 서비스의 특징과 무료로 점수를 확인하는 구체적인 경로는 신용점수 무료 조회 방법 총정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평가회사마다 점수가 다른 이유

NICE지키미와 올크레딧에서 각각 점수를 조회해 보면 두 회사의 점수가 수십 점씩 차이 나는 경우가 흔해요.

이는 각 신용평가회사가 상환이력, 부채수준, 신용거래기간, 신용형태 등 평가 항목에 부여하는 가중치와 통계 모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에요.

두 회사의 평가 비중 차이와 점수가 다른 근본적인 이유는 KCB와 NICE 점수가 다른 이유에서 명확히 비교해 드려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신용점수 관리와 관련하여 독자분들이 자주 찾는 핵심 안내 글 목록이에요.

신용등급제 폐지와 점수제 전환 — 2021년 점수제 도입 배경 및 변화 총정리

신용점수 무료 조회 방법 총정리 — 안전하게 본인 점수를 확인하는 공식 경로

KCB와 NICE 점수가 다른 이유 — 양대 신용평가사의 평가요소 비중 전격 비교

신용카드 발급조건과 연회비 — 신용평점 기준선과 심사 고려사항

자주 묻는 질문

Q. 1등급은 몇 점부터인가요?

1등급의 시작 점수를 확정한 공식 문서는 확인하지 못했다. 2021년 1월 1일 점수제 전환 이후 공식 등급 구간은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1~1,000점 체계로 운영되고 있어요.

Q. NICE 점수가 725점 이상이면 신용카드가 무조건 발급되나요?

아니에요. 725점은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상 발급 가능 기준선일 뿐이며, 금융회사별 실제 심사 기준과 소득·연체 이력에 따라 발급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요.

Q. 신용등급제는 왜 폐지되었나요?

단 1~2점 차이로 등급이 떨어져 대출이 거절되는 문턱 효과(절벽 효과)를 없애고, 금융 소비자의 신용도를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해 2021년 1월 1일 전면 전환되었어요.

마무리 정리

공식 신용등급표는 2021년 1월 1일 점수제 전환으로 사라졌으며, 1~1,000점 척도가 쓰여요.

확인 가능한 공식 기준은 법령상 기준점수이며, 실제 심사는 금융사마다 개별적으로 진행돼요.

본인의 신용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건전한 상환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신용 관리법이에요.

이 글 공유하기

참고·출처

1.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0-07-30) 「’21.1.1. 신용점수제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업권별 준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https://www.fsc.go.kr/po010101/74473 (2026-08-22 확인)

2.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18-12-27) 「신용등급(1~10등급)이 신용점수(1~1000점)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전환되어」: https://www.fsc.go.kr/no010101/73473 (2026-08-22 확인)

3. NICE평가정보 개인신용평점체계 「관련법령 상 기준」: https://www.niceinfo.co.kr/creditrating/cb_score_8.nice (2026-08-22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