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K패스 카드를 쓰고 있다면 모두의카드를 새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스템이 한 달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기존 환급 방식과 모두의카드 중 더 유리한 쪽을 자동으로 골라 적용해 주기 때문이에요. 새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 건 K패스 카드가 아직 없는 신규 이용자뿐입니다.
신규로 시작하는 사람은 카드사에서 전용 카드를 발급받은 뒤, 공식 누리집인 korea-pass.kr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하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두 갈래로 절차를 나눠서 정리했어요.
30초 핵심 요약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새 카드 발급이 필요 없음.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돼요.
모두의카드는 K-패스의 정액권 버전. 한 달 요금이 기준금액을 넘기면 초과분을 모두 돌려받아요.
유형은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 수도권 환급 기준금액이 다릅니다.
신규는 카드 발급 후 korea-pass.kr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카드 등록을 합니다.
참여 카드사는 총 27개사. KB국민과 NH농협 체크카드는 연회비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목차
모두의카드가 기존 K패스와 다른 점 | 정액권 방식
모두의카드는 K-패스의 정액권 버전입니다2026-09-11 확인. 한 달 동안의 교통 요금이 기준금액을 넘기면, 넘은 부분을 모두 돌려받는 방식이에요.
기존 K패스 환급이 이용 요금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구조라면, 모두의카드는 “기준금액을 넘긴 만큼 통째로” 환급된다는 점이 다릅니다. 교통비가 많이 드는 사람일수록 유리해지는 구조예요.
2026년 1월 8일을 기준으로 출시됐습니다. 두 제도는 병행되기 때문에, 둘 중 무엇이 이득인지는 개인의 이용 패턴에 따라 갈립니다. 차이가 궁금하면 모두의카드 K패스 차이 비교 | 혜택, 환급, 대상 교통수단에서 비교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가 해야 할 일
결론부터 말하면 해야 할 일이 사실상 없습니다. 새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2026-09-11 확인.
K-패스 시스템이 한 달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기존 환급 방식과 모두의카드 중 더 유리한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어느 쪽이 이득인지 계산하거나 별도 신청을 하는 과정이 필요 없어요.
다만 이 내용을 모른 채 “바뀐다니 새 카드를 만들어야 하나” 하고 불필요한 발급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드를 새로 만들면 등록도 다시 해야 하니, 기존 이용자라면 지금 카드를 유지하는 게 편합니다.
신규 이용자 신청과 카드 등록 순서
K패스 카드가 없는 사람은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절차는 두 단계로 나뉩니다2026-09-10 확인.
1전용 카드 발급 — 참여 카드사에서 K-패스(모두의카드) 전용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카드사마다 체크·신용과 혜택 구성이 다르니 아래 sec5의 예시를 참고하세요.
2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 공식 누리집 korea-pass.kr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하고 발급받은 카드를 등록합니다.
등록까지 마쳐야 이용 실적이 집계되고 환급 대상이 됩니다. 카드만 만들어 두고 등록을 안 하면 환급이 시작되지 않아요.
korea-pass.kr 화면 자체의 세부 클릭 절차(메뉴 이름, 버튼 위치 등)는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비워 두었습니다. 실제 화면의 안내를 따라 진행하세요.
카드 등록 전 단계인 신청 자체의 흐름이 궁금하면 K패스 등록 방법 | 신청 절차와 카드 등록, 앱 연결 순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일반형·플러스형 기준금액과 내게 맞는 유형
모두의카드는 두 유형으로 나뉩니다. 적용되는 교통수단이 달라요. 일반형은 환승 포함 1회 총이용요금 3,000원 미만 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GTX·광역버스 등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됩니다2026-09-10 확인.
수도권 환급 기준금액 (2026-09-10 확인)
| 유형 | 대상군 | 기준금액 |
|---|---|---|
| 일반형 | 일반국민 | 62,000원 |
| 청년·어르신·2자녀 | 55,000원 | |
| 저소득·3자녀 이상 | 45,000원 | |
| 플러스형 | 일반국민 | 100,000원 |
| 청년·어르신·2자녀 | 90,000원 | |
| 저소득·3자녀 이상 | 80,000원 |
선택 기준은 간단합니다. 일반 지하철과 시내버스 위주라면 일반형이면 충분하고, GTX나 광역버스를 자주 탄다면 플러스형이어야 환급 대상에 포함돼요.
다만 플러스형은 기준금액이 높아서, 그 금액까지 못 채우면 환급 자체가 안 생깁니다. 본인의 월 교통 지출을 먼저 계산해 보고 고르는 게 순서예요.
참여 카드사와 카드 종류 예시
참여 카드사는 기존 20개사에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7개사가 추가돼 총 27개사입니다2026-09-10 확인.
기존 20개사 전체 명단은 공식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발급 전 본인이 쓰려는 카드사가 포함되는지 카드사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대표적인 체크카드 두 종을 예로 들면 이렇습니다. KB국민 모두의카드(K-패스)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고 대중교통 10% 적립·생활서비스 1% 적립에, 환급금은 적립월 다음달 마지막 영업일에 입금됩니다2026-09-10 확인.
NH농협 채움 K-패스(모두의카드) 체크카드도 연회비 0원(국내전용·VISA)이며, 버스·지하철 10% 캐시백에 렌터카·카쉐어링 5%와 전기차 충전 5% 캐시백이 붙습니다2026-09-10 확인.
두 카드 모두 연회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서, 첫 카드로 무난한 선택지입니다. 카드사별 상세 혜택은 모두의카드 허브에서 계속 보강하고 있어요.
모두의카드 관련 문의는 031-427-4415로 하면 됩니다2026-09-11 확인. 다만 서울시 페이지에서는 이 번호가 “K-패스” 문의처로 병기되어 있어 모두의카드 전용 상담 창구와 별도인지는 구분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기존 K패스 카드로 모두의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새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쓰면 됩니다. 시스템이 한 달 실적을 기준으로 더 유리한 방식을 자동 적용해요.
모두의카드는 어디서 신청하나요?
카드사에서 전용 카드를 발급받은 뒤, 공식 누리집 korea-pass.kr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하면 됩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뭘 골라야 하나요?
GTX·광역버스 등 1회 3,000원 이상 교통수단을 쓴다면 플러스형이어야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일반 대중교통 위주라면 일반형으로 충분해요.
연회비 없이 발급 가능한 카드가 있나요?
KB국민과 NH농협의 모두의카드 체크카드는 모두 연회비 0원입니다. 신용카드나 다른 카드사는 발급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모두의카드 문의는 어느 번호로 하나요?
031-427-4415입니다. K-패스 문의처와 병기된 번호라 전용 상담 창구 여부는 구분되지 않아요.
참고·출처
1. KB금융 그룹 지식 — 모두의카드 성격·출시 시점·기존 이용자 자동적용, 2026-09-11 확인 — kbthink.com/card/unlimited-kpass.html
2.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일반형·플러스형 유형, 환급 기준금액, 신청 절차, 참여 27개사, 공식 사이트, 2026-09-10 확인 — 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0648
3. 서울시 교통 정보 — 모두의카드(K-패스) 문의처, 2026-09-11 확인 — news.seoul.go.kr/traffic/archives/517575
4. KB국민 모두의카드(K-패스) 체크카드 — 연회비·적립률·환급금 입금 시점, 2026-09-10 확인 — kbthink.com/card/kpass.html
5. NH농협 채움 K-패스(모두의카드) 체크카드 — 연회비·캐시백 구성, 2026-09-10 확인 — card.nonghyup.com/IpCc2021R.act?CD_WRS_SQNO=90010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