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지금도 새로 발급하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은 티머니 또는 삼성 월렛 앱에서, 실물카드는 역사 발매기나 편의점에서 구매해요. 다만 선불 30일권 충전은 8월 31일에, 후불권 이용은 9월 30일에 각각 종료됩니다.
즉 “살 수 있느냐”와 “언제까지 쓸 수 있느냐”는 별개 문제입니다. 지금 구매는 가능하지만, 구매 전에 종료 일정부터 확인하고 결정하는 게 순서예요.
30초 핵심 요약
모바일 발급은 모바일 티머니 또는 삼성 월렛 앱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합니다(OS 12 이상).
실물카드는 1~8호선 역사 내 발매기 또는 인근 편의점에서 삽니다.
30일권은 일반 62,000원, 청소년·청년 55,000원, 다자녀·저소득 45,000~55,000원입니다.
선불 30일권 충전은 8월 31일 종료, 충전분은 만료일까지 쓸 수 있어요.
후불권은 9월 30일 이용 종료입니다. 단기권은 서울 지역 한정으로 계속 운영돼요.
목차
모바일로 구매하는 방법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는 앱 두 가지 중 하나로 발급합니다. 모바일 티머니 또는 삼성 월렛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을 마친 뒤 발급과 충전을 진행해요2026-09-11 확인.
단말 요건도 있습니다. OS 12 이상 기기에서 발급이 가능해요. 그 이전 버전이라면 앱 자체가 설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는 여기서 한 번 멈추게 됩니다. 삼성 월렛은 삼성 갤럭시용이어서 아이폰에서는 이용할 수 없어요.
그래서 아이폰으로 기후동행카드를 쓰려면 실물카드 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다음 절에서 실물 구매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실물카드는 어디서 사나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에서 구매합니다2026-09-11 확인. 역 안에 있는 발매기라도 구형이면 판매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발매기 외에 두 번째 경로는 역 인근 편의점입니다. 편의점에서 카드를 산 뒤 충전 절차를 거쳐 사용 개시하면 됩니다.
구매만으로는 바로 쓸 수 없고 충전이 필요합니다. 충전 방법은 다음 절에서 이어서 설명합니다.
충전하는 방법과 사용개시일 선택
모바일 카드의 충전은 두 가지 수단으로 가능합니다. 계좌이체 또는 신용·체크카드 결제예요2026-09-11 확인.
실물카드 충전은 조금 더 단계가 있습니다. 카드를 현금 또는 신용·체크카드(법인카드 제외)로 구매한 뒤, 역사 내 무인충전기 또는 휴대폰에서 충전합니다. 법인카드로는 구매할 수 없다는 점만 유의하세요.
충전할 때 쓸 만한 옵션이 하나 있습니다.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에 사용개시일을 직접 고를 수 있어요(단기권 제외).
이 옵션 덕분에 오늘 충전하고 며칠 뒤부터 정기 이용을 시작하는 식의 계획이 가능합니다. 단, 종료 일정과 겹치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으니 sec5의 날짜를 먼저 확인하세요.
30일권·단기권 가격표
가격은 권종과 대상에 따라 갈립니다. 아래 표에 확인된 값만 정리했습니다2026-09-11 확인.
기후동행카드 권종별 가격 (서울시 교통실 안내 기준, 2026-09-11 확인)
| 권종·대상 | 가격 |
|---|---|
| 30일권 일반 | 62,000원 |
| 30일권 청소년·청년 | 55,000원 |
| 30일권 다자녀·저소득 | 45,000~55,000원 |
| 따릉이·한강버스 포함 시 추가 | 3,000~8,000원 추가 |
| 1일권 | 5,000원 |
| 7일권 | 20,000원 |
따릉이나 한강버스를 함께 이용하려면 30일권 가격에 3,000~8,000원이 추가됩니다. 어떤 옵션 조합이냐에 따라 추가액이 달라져요.
단기권 중 2·3·5일권의 개별 가격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일권과 7일권 가격만 위 표에 담았고, 나머지는 발매기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다자녀권과 저소득권 중 어느 쪽이 45,000원이고 어느 쪽이 55,000원인지도 유형별 매칭이 확인되지 않아 범위로만 표기했습니다.
지금 사도 되는지, 언제까지 쓸 수 있는지
결론부터 말하면 구매와 충전 자체는 지금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종료 절차가 진행 중이라, 두 일정을 반드시 구분해서 봐야 해요.
선불 30일권의 충전은 8월 31일에 종료됩니다. 그 전에 충전한 금액은 카드 만료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2026-09-11 확인.
후불권은 9월 30일부로 이용이 종료됩니다. 후불권은 선불과 달리 충전 개념이 없으니, 종료일 자체가 사용 가능한 마지막 날입니다.
종료 배경도 정리해 둡니다. 모두의 카드(K-패스)가 기후동행카드와 동일한 가격 기준을 반영해 출시되면서, 이원화된 지원사업의 혼란을 막고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함이에요. 단기권(1·2·3·5·7일권)은 서울 지역 한정으로 계속 운영됩니다.
후불형을 쓰고 계셨다면 카드사 등록 상태도 점검 대상입니다. 후불형은 신한·KB국민·롯데·BC·NH농협·삼성·현대·하나·우리·IBK기업은행 등 10개 카드사에서 발급되고, 발급 후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카드등록을 해야 해요. 미등록 시 전액 청구되고 모바일 이용은 불가능합니다.
종료 이후 대안을 고민 중이라면 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과 대안 | 충전 종료 후 K패스·티머니 선택에서 선택 기준을 비교해 두었습니다. 교통카드 전체 안내는 교통카드 정보 모음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카드는 지금도 새로 살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모바일은 티머니·삼성 월렛 앱, 실물은 역사 내 발매기나 편의점에서 구매해요. 다만 선불 30일권 충전은 8월 31일에 끝납니다.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나요?
삼성 월렛이 아이폰을 지원하지 않아서 모바일 발급은 어렵습니다. 실물카드를 구매해 충전한 뒤 이용하는 방법으로 이어집니다.
실물카드 충전은 어떻게 하나요?
현금 또는 신용·체크카드(법인카드 제외)로 구매한 뒤 역사 내 무인충전기나 휴대폰에서 충전합니다. 모바일 카드는 계좌이체 또는 신용·체크카드로 충전해요.
충전한 카드를 나중에 쓸 수 있나요?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에 사용개시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단기권 제외). 단, 선불 충전 종료일 이후에는 새로 충전할 수 없어요.
후불형은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9월 30일까지입니다. 후불권 이용이 이 날짜로 종료되며, 단기권만 서울 지역 한정으로 계속 운영됩니다.
참고·출처
1. 서울시 교통실 — 모바일·실물 구매 방법, 충전 수단, 사용개시일, 권종 가격, 후불형 발급·등록 안내, 2026-09-11 확인 — news.seoul.go.kr/traffic/archives/510651, news.seoul.go.kr/traffic/archives/513092
2. 서울시 교통실 — 선불 충전 종료(8월 31일)·후불 이용 종료(9월 30일) 일정 및 문의처, 2026-09-11 확인 — news.seoul.go.kr/traffic/archives/517575
3. 서울시 교통실 — 운영 종료 배경 및 단기권 계속 운영 안내, 2026-09-11 확인 — news.seoul.go.kr/traffic/public/climatecard-faq/faq-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