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을 끊으면 구매일로부터 최대 1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불할 때 돌아오는 마일리지가 항상 그대로는 아니고,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마일리지는 환급되지 않고 소멸합니다.
쌓아 둔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예매하기 전에 이 규정을 모르면 나중에 마일리지를 잃을 수 있어요. 구매 절차와 환불 시 처리 방식을 먼저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30초 핵심 요약
보너스 항공권은 4단계 절차로 예매하고, 구매일로부터 최대 1년까지 탈 수 있어요.
발급 시 유효기간이 가장 짧게 남은 마일리지부터 사용됩니다.
환불해도 유효기간이 지난 마일리지는 소멸되어 돌아오지 않아요.
좌석 승급 보너스는 항공권 예매와 별도 서비스로,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발급받습니다.
가족 회원의 마일리지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고, 환불 시에는 보너스를 신청한 회원에게 환급됩니다.
목차
보너스 항공권 구매 절차와 구매일 기준 1년 유효기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사는 절차는 공식 화면에 네 단계로 안내돼 있습니다2026-09-11 확인. 순서를 알고 들어가면 예매 화면에서 헤매는 시간이 줄어요.
1이용안내 확인 — 보너스 항공권 이용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2공제 마일리지 조회 — 가려는 구간에 몇 마일리지가 빠져나가는지 확인합니다.
3원하는 날짜 조회 — 타고 싶은 날짜로 보너스 좌석이 열려 있는지 봅니다.
4보너스 항공권 예매 — 확정하면 예매가 완료되고, 이때부터 1년이 계산돼요.
예매가 끝난 보너스 항공권은 구매일로부터 최대 1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끊으면 내년 이후에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발급일 기준으로 계획을 세워야 해요.
가족 회원의 마일리지를 합산해서 발급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혼자 모으기엔 부족하지만 가족 계정에는 마일리지가 남아 있다면 합쳐서 예매할 수 있어요.
보너스 좌석이 실제로 열려 있는지 확인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가용석 여부는 조회 시점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예매 화면에서 직접 보는 게 정확합니다.
마일리지를 더 빨리 모으고 싶다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비교 | 적립률, 연회비, 추천 카드에서 카드를 통한 적립 구조를 볼 수 있어요.
환불하면 마일리지가 그대로 돌아오지 않는 이유
보너스 항공권을 환불하면 마일리지가 돌아오긴 합니다. 다만 조건이 붙어요. 발급에 쓴 마일리지 중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것은 소멸된 것으로 처리되어 환급되지 않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는 사용 순서를 보면 이해됩니다. 보너스를 발급받을 때 유효기간이 가장 짧게 남은 마일리지부터 소모돼요. 예매 시점에는 남아 있던 마일리지가, 항공권을 쓰기 전이나 환불 시점에는 기간이 지나 있을 수 있는 거죠.
환급되는 마일리지에는 발급에 사용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여러 장을 동시에 구매한 경우에도 항공권별로 각각 적용되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장 끊었다고 해서 처리가 묶이지 않아요.
가족 마일리지를 합산해 발급했다면 환불 시에도 규칙이 정해져 있습니다. 환급 마일리지는 보너스를 신청한 회원 계정으로 돌아갑니다. 마일리지를 제공한 가족 계정이 아니에요.
정리하면 상황별로 이렇게 처리됩니다.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환불 규정 (공식 화면 기준, 2026-09-11 확인)
| 상황 | 처리 방식 |
|---|---|
| 발급 시 마일리지 사용 순서 | 유효기간이 가장 짧게 남은 것부터 사용 |
| 환불 시 유효기간이 남은 마일리지 | 원래 유효기간을 그대로 적용해 환급 |
| 환불 시 유효기간이 지난 마일리지 | 소멸 처리, 환급 불가 |
| 여러 장 동시 구매 | 항공권별로 각각 적용 |
| 가족 마일리지 합산 발급 | 환불 시 보너스 신청 회원에게 환급 |
| 국내선 ↔ 국제선 보너스 변경 | 불가 |
예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 규정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사용 예정일이 발급일로부터 1년 안에 확실하면 발급해도 부담이 없지만, 계획이 불확실하면 마일리지 소멸 위험을 감수하게 됩니다.
유효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발급 전에 반드시 확인해 두세요. 짧게 남은 마일리지부터 빠져나가는 구조라는 점을 알고 있으면 환불 상황에서도 손실 규모를 미리 가늠할 수 있어요.
좌석 승급 보너스, 항공권과는 다른 절차
마일리지를 쓰는 방법은 항공권 예매만 있는 게 아닙니다. 대한항공에는 좌석 승급 보너스라는 공식 서비스가 있어요2026-09-11 확인.
이미 산 항공권의 좌석을 더 높은 등급으로 올릴 때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해 좌석 승급 보너스를 발급받을 수 있어요.
보너스 항공권 예매와 좌석 승급은 별개의 절차로 진행됩니다. 항공권은 처음부터 마일리지로 사는 것이고, 승급 보너스는 돈으로 산 티켓의 등급을 마일리지로 올리는 거라 목적과 처리 흐름이 달라요.
어느 쪽이 이득인지는 보유 마일리지와 여행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일리지가 충분하면 항공권 전체를 보너스로, 마일리지가 아직 부족하면 유료 티켓을 사고 승급 보너스로 체감을 높이는 선택도 가능해요.
항공권과 마일리지 카드의 전반적인 관계는 항공 마일리지 카드 고르는 법 | 적립 구조와 비교 기준에서 다룹니다.
노선별 공제 마일리지는 왜 여기서 못 알려주나
많은 분들이 찾는 정보 중 하나가 가려는 노선에 마일리지가 얼마나 드는가입니다. 대한항공은 “공제 마일리지 한눈에 보기” 페이지로 이를 안내하고 있어요.
다만 이 페이지는 로그인이 필요한 화면이라 원문을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노선·좌석등급별 공제 마일리지 수치는 이 글에 적지 않고, 대한항공 홈페이지의 공제 마일리지 안내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마찬가지로 현금과 마일리지를 섞어 내는 캐시 앤 마일즈 제도도 조건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페이지 자체는 존재하지만 내용을 열어 보지 못해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아요.
확인하지 못한 부분을 수치로 채우면 오히려 예매 계획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공제 마일리지는 예매 2단계에서 본인 계정으로 조회되기 때문에, 로그인 후 원하는 날짜를 넣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소멸 전에 사용 계획부터 세우세요. 항공 마일리지 카드 정보 모음에서 적립과 사용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은 발급받으면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구매일로부터 최대 1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급일 기준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게 안전해요.
보너스 항공권을 환불하면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나요?
유효기간이 남은 마일리지는 원래 유효기간이 그대로 적용되어 환급됩니다.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마일리지는 소멸되어 돌아오지 않아요.
가족 마일리지를 합쳐서 항공권을 끊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환불 시에는 마일리지를 제공한 가족 계정이 아니라 보너스를 신청한 회원에게 환급돼요.
국내선 보너스로 끊은 걸 국제선으로 바꿀 수 있나요?
국내선 보너스와 국제선 보너스 간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원하는 종류로 예매해야 합니다.
항공권 등급을 올릴 때도 마일리지를 쓸 수 있나요?
좌석 승급 보너스 서비스로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발급받을 수 있어요.
참고·출처
1.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이용안내 — 4단계 구매 절차·구매일 기준 최대 1년 사용, 2026-09-11 확인 — koreanair.com/contents/skypass/use-miles/award-ticket/guide
2. 대한항공 좌석 승급 안내 — 좌석 승급 보너스 서비스명·발급 경로, 2026-09-11 확인 — koreanair.com/contents/skypass/use-miles/upgrade/guide
3. 대한항공 국제선 보너스 항공권 변경·환불 — 소멸·환급·가족 합산 규정, 2026-09-11 확인 — koreanair.com/contents/skypass/use-miles/award-ticket/change-refund/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