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는 2008년 10월 1일부터 적립된 분부터 유효기간이 적용되어 매년 순차적으로 소멸됩니다. 오래 모아 둔 마일리지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이유가 이 원칙 때문이에요.
소멸을 피하려면 언제까지 써야 하는지, 그리고 항공권을 살 때 마일리지를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 두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둘 다 공식 안내에 기준이 명확히 적혀 있어요.
30초 핵심 요약
2008년 10월 1일 이후 적립분부터 유효기간이 적용되고, 매년 순차적으로 소멸됩니다.
2025년 유효기간이 끝나는 마일리지는 2026년 1월 1일 00시 00분(한국시간)에 소멸 예정입니다.
마일리지 항공권은 최소 500마일부터, 운임의 30%까지 사용 가능하고 10마일 단위로 조정됩니다.
정상운임에서 50%를 초과해 할인된 항공권은 적립이 불가합니다.
캐시 앤 마일즈로 쓴 마일리지는 원래 유효기간에 따라 환급되고, 기간이 지난 마일리지는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목차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왜 매년 소멸되나요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 10월 1일부터 적립된 모든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을 적용하고 있습니다2026-09-11 확인. 이 시점 이전과 이후가 기준이 달라진다는 뜻이에요.
유효기간이 적용되는 마일리지는 매년 순차적으로 소멸됩니다. 적립된 시점을 기준으로 기간이 차례로 끝나기 때문에, 회원마다 소멸 시점이 다르게 잡힙니다.
지금 공지로 확인되는 일정은 이렇습니다. 2025년 유효기간이 종료되는 마일리지가 2026년 1월 1일 00시 00분(한국시간 기준)에 소멸 예정이라는 안내가 올라와 있어요.
즉, 소멸은 특정 회원에게만 일어나는 예외가 아니라 제도 자체의 원칙입니다. 잔여 마일리지가 있다면 매년 말에 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아시아나항공 공식 공지 기준 (2026-09-11 확인)
| 적립 시기 | 소멸 시점 | 비고 |
|---|---|---|
| 2008년 10월 1일 이후 적립분 | 매년 순차 소멸 | 유효기간 적용 대상 |
| 2025년 유효기간 종료분 | 2026-01-01 00:00 | 한국시간 기준 공지 |
적립 후 몇 년이 지나면 사라지는지에 대한 정확한 연수는 공식 자료에서 이번 조사로 확인하지 못해 비워 두었습니다. 정확한 잔여 기간은 회원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마일리지 적립이 안 되는 경우
탑승했는데 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식 기준에 명시된 대표적인 사례가 할인 항공권이에요.
정상운임에서 50%를 초과해 할인된 항공권은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능합니다2026-09-11 확인. 저렴하게 끊은 특가 티켓일수록 이 기준에 걸릴 확률이 높아요.
예약 단계에서 운임 조건을 보고 적립 대상인지 가늠해 두는 게 좋습니다. 적립이 안 되는 운임으로 여러 번 타면 모으는 속도가 생각보다 늦어져요.
적립률이 예약등급마다 몇 퍼센트로 달라지는지에 대한 정확한 수치표는 원문 페이지 접근이 반복 실패해 이번에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정확한 적립률은 예약 시 화면에 표시되는 값 또는 아시아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등급별(다이아몬드·플래티넘 등) 적립 보너스율도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 넣지 않았습니다. 회원 등급 페이지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공동운항편 탑승 시 적립 기준
공동운항편은 아시아나 항공편명으로 예약했어도 실제로는 다른 항공사 기체가 운항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적립 기준이 달라져서 질문이 많아요.
공식 기준은 이렇습니다. 공동운항편 탑승 시 마일리지는 구매한 운임과 클래스를 기준으로, 실제 운항 항공사의 적립율에 따라 적립됩니다2026-09-11 확인.
즉, 티켓에 찍힌 항공사가 아니라 실제로 탄 비행기를 운항한 회사의 적립율이 적용됩니다. 같은 좌석이라도 운항사가 누구냐에 따라 적립량이 달라지는 이유예요.
공동운항편을 자주 이용하는 분이라면 예약 전에 실제 운항 항공사를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적립 계획이 예상과 어긋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마일리지를 모으는 목적이 카드 적립까지 이어진다면 마일리지 카드 정보 모음에서 항공사별 구조를 함께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항공권 얼마나 쓸 수 있나요
마일리지 항공권은 전액 마일리지 결제만 있는 게 아닙니다. 운임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덜어 내는 방식이 공식 기준으로 열려 있어요.
최소 500마일부터 운임의 30%까지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고, 금액은 10마일 단위로 조정 가능합니다2026-09-11 확인.
이 기준을 알면 소멸 직전의 상황에서 활용 폭이 넓어집니다. 남은 마일리지가 항공권 전액에 못 미쳐도 500마일 이상이라면 일부라도 쓸 수 있어요.
다만 운임의 30%라는 상한이 있어서, 원하는 만큼 무제한으로 마일리지를 쏟아 부을 수는 없습니다. 총 운임에서 마일리지가 차지할 비중을 먼저 계산해 보세요.
소멸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사용 단위를 낮게 잡아라기보다, 잔여 마일리지와 운임을 비교해 30% 범위 안에서 최대한 끌어 쓰는 게 현실적입니다.
아시아나 신규 발급이 중단된 상태라 카드로 모으는 방법을 찾고 계신다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 현황 | 신규발급 중단과 대안에서 대안을 정리했습니다.
캐시 앤 마일즈를 취소하면 마일리지는 어떻게 되나요
캐시 앤 마일즈는 현금과 마일리지를 함께 써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이용을 취소했을 때 마일리지가 어떻게 돌아오느냐예요.
공식 규정은 이렇습니다. 캐시 앤 마일즈로 사용된 마일리지는 최초 공제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에 따라 환급되며,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마일리지만 환급 대상입니다2026-09-11 확인.
쉽게 말해, 취소 시점에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마일리지는 환불받아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취소했다고 해서 소멸이 무효가 되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캐시 앤 마일즈를 쓸 때도 어떤 마일리지가 먼저 공제되는지가 중요합니다.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마일리지로 결제했다면 취소 상황에서 그만큼을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항공 마일리지를 카드로 모으는 구조 자체가 궁금하다면 항공 마일리지 카드 고르는 법 | 적립 구조와 비교 기준에서 비교 기준을 따로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없나요?
있습니다. 2008년 10월 1일부터 적립된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이 적용되며 매년 순차적으로 소멸됩니다.
2025년에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는 언제 사라지나요?
2026년 1월 1일 00시 00분(한국시간 기준)에 소멸 예정이라고 공지돼 있습니다.
마일리지로 항공권 운임 중 얼마까지 낼 수 있나요?
최소 500마일부터 운임의 30%까지 사용 가능하고, 10마일 단위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50% 이상 할인된 항공권도 적립되나요?
정상운임에서 50%를 초과해 할인된 항공권은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능합니다.
캐시 앤 마일즈를 취소하면 마일리지가 그대로 돌아오나요?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마일리지만 환급 대상입니다. 기간이 지난 마일리지는 환급되지 않아요.
참고·출처
1.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소멸 공지 — 2008년 10월 이후 적립분 유효기간·2025년분 소멸 시점, 2026-09-11 확인 — m.flyasiana.com/C/KR/KO/club/use-mileage-mall/notice/detail?id=CM202512120002527420
2.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안내 — 최소 500마일·운임 30%·10마일 단위, 2026-09-11 확인 — m.flyasiana.com/C/US/KO/contents/mileage-tickets
3. 아시아나항공 캐시 앤 마일즈 안내 — 환불 시 유효기간 기준 환급 규정, 2026-09-11 확인 — m.flyasiana.com/C/KR/KO/contents/cash-and-miles
4. 아시아나항공 공동운항편 적립 안내 — 실제 운항 항공사 적립율 적용, 2026-09-11 확인 — m.flyasiana.com/C/GB/KO/contents/information-on-earning-mileage-with-codeshare-flights
5. 아시아나항공 할인 항공권 적립 안내 — 50% 초과 할인 적립 불가, 2026-09-11 확인 — m.flyasiana.com/C/SG/KO/cms/contents/menu/CM201803190000730129